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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국무, 중동 평화회담 타결에 "굳은 결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가운데 왼쪽)이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가운데 오른쪽)과 회담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가운데 왼쪽)이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가운데 오른쪽)과 회담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중동 평화회담을 타결하도록 “굳을 결의”를 갖고 중재인 역할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어제(20일) 이스라엘의 채널2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고, 자신이 중동에 집착한다는 표현에 모욕감(insulted)을 느끼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이틀째 회동했습니다.

미 국무부 고위 관리들은 케리 장관과 압바스 수반이 전날 핵심 현안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눈 데 이어, 20일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3년 간의 침묵을 깨고 지난해 평화 회담을 재개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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