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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유엔군 사망


11월 15일 ‘다차원 통합안정화 임무단’MINUSMA 병사들이 키달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11월 15일 ‘다차원 통합안정화 임무단’MINUSMA 병사들이 키달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아프리카 말리에 주둔한 유엔 평화유지군 대변인은 자살폭탄 공격으로 평화유지군 여러명이 사망하고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다차원 통합안정화 임무단’ MINUSMA의 일원인 병사들은 14일 북부 도시 키달의 은행 앞에서 자살 차량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정확한 사상자 수를 파악하는 중이며, 아직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나서는 단체는 없습니다.(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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