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총기규제 법안 통과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8일) 북동부 코네티컷 주에 있는 하트포드 대학에서 연설을 갖고 총기규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법안 통과가 지장을 받지 않도록 온국민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는 대널 멀로이 코네티컷 주지사도 참석했습니다.
멀로이 주지사는 총기구매자의 신원조회 강화와 더 많은 종류의 총기를 금지하는 법안에 지난 주 서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20명과 교사 6명 등 26명이 사망했습니다.
VOA 뉴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8일) 북동부 코네티컷 주에 있는 하트포드 대학에서 연설을 갖고 총기규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법안 통과가 지장을 받지 않도록 온국민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는 대널 멀로이 코네티컷 주지사도 참석했습니다.
멀로이 주지사는 총기구매자의 신원조회 강화와 더 많은 종류의 총기를 금지하는 법안에 지난 주 서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20명과 교사 6명 등 26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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