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서방측이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에 본부를 둔 감시기구는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의 경찰대학에서 일주일 동안 계속된 전투로 2백 명 이상의 정부군과 반군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정부군이 3일 알레포 서쪽에 있는 경찰대학에서 후퇴했으며, 이후 반군이 이곳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곳 전투에서 1백20명의 정부군과 80명의 반군이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이런 가운데 영국에 본부를 둔 감시기구는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의 경찰대학에서 일주일 동안 계속된 전투로 2백 명 이상의 정부군과 반군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정부군이 3일 알레포 서쪽에 있는 경찰대학에서 후퇴했으며, 이후 반군이 이곳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곳 전투에서 1백20명의 정부군과 80명의 반군이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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