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쟁부가 각군 장병들에게 지급하는 전투 위험 수당을 24년만에 인상했습니다.
미군 공수부대원들이 인도 북부 산악지대에서 인도군 헬기를 타고, 인도군과 함께 공중강습작전을 펼쳤습니다. 중국 국경에 가까운 민감한 장소인데, 평범한 합동훈련이 아니었습니다. 미국과 인도 두 나라 장병들을 뒤섞어 통합 대대를 편성한, 특별한 방식이었는데요. 지금 왜 이런 작전을 한 건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종수 기자 나와있습니다.
미군에서 탁월한 근무 성적으로 주목받던 한 여군 부사관이 갑작스레 암 진단을 받고, “모든 게 멈춰선 것 같은 절망”에 맞닥뜨렸습니다. 그 후 5년이 지난 지금, 그 여군은 군사훈련 교관이자, 전국 방송에 나서는 육군 대표 피트니스 선수가 됐습니다. 무거운 고난을 오히려 디딤돌 삼아 도약한 서맨사 러미런드 중사의 이야기, 미 육군 예비군 사령부 공보실을 통해 취재해왔습니다.
미국 육군이 인간형 로봇, 이른바 ‘휴머노이드(humanoid)’ 기술을 군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는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5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는데요. 미군이 왜 이런 로봇에 주목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자세한 이야기 취재해왔습니다.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 오종수 기자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사이버·정보·통신’ 병과가 군 복무를 선택하는 미국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현상,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