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선이 오늘 열리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맞붙는다면 득표율 동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첫 형사 기소라는 불명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화당 내에서 확고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었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유력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씨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법적 문제에 휘말려 있습니다. 연방 검찰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혐의와 관련해 추가 기소한 가운데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위법 행위 가능성을 놓고 탄핵 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8일 지난 2021년 1월 6일에 발생한 의사당 난입 사태와 관련해 자신이 수사 대상이라는 사실을 특별검사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시간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패배를 뒤집기 위해 ‘가짜 선거인단’ 계획에 참여한 공화당원 16명이 기소됐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021년 1월 6일에 발생한 의회 난입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특검이 자신에게 수사 대상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주 최고법원이 조지아주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중단시켜 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사이버 공격에 덜 취약한 스마트 기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이버 보안 인증’ 프로그램을 백악관이 발표했다는 소식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내년 대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전·현직 대통령 중 최초로 기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경선 주자들 가운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후보는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피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기소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성폭행, 문서 조작 혐의 등 다양한 법적 문제에 직면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수위가 한 차원 더 높습니다. 법무부가 지명한 특검이 기소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방 기소 내용 그리고 그것이 미칠 파장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진행: 김영교
기밀문서 유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인부절차를 위해 13일 마이애미 연방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선 지난 4월 뉴욕 법원에 출석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기밀문서 유혹’ 의혹 관련으로 연방 대배심에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에서 열린 인정신문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다. 트럼프의 이번 두 번째 형사 기소애 대해 미국인들은 엇갈린 시각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혐의는 기밀문서 반출과 사법방해 및 공모 등 37건. 검찰이 공개한 공소장에 따르면 이 중 4건은 각각 최대 20년 형에 처해질 수 있다. 지난 3월 ‘성추문 입막음’ 의혹으로 뉴욕주법원 대배심에 기소된데 이어 두 번째로 형사 기소된 것으로, 향후 2024 대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 연방 대배심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기밀문서 유출 혐의로 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미국 전·현직 대통령 가운데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기소 결정에 대해 선거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미 열 명 가까운 미국 공화당 정치인들이 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였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도 나서며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하지만 펜스 전 부통령은 선두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물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에게도 지지율이 한참 밀립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와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2024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부 연방 의원이 코로나 백신 특허권 면제 확대는 미국의 국제적 경쟁력을 해칠 수 있다며 이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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