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슈퍼볼' 승리 축하 퍼레이드 행사 현장에서 총격이 벌어져 사상자 22명이 발생했습니다. 특검이 대법원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면책특권 요구를 기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서 미국 민간 우주업체가 개발한 무인 달 착륙선이 발사됐다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이민 정책을 책임지는 국토안보부 장관이 탄핵소추안이 미 하원에서 가결됐다. 행정부 각료에 대한 하원의 탄핵안 가결은 미 역사상 2번째이자 1876년 이후 148년 만이다. 그 이유를 알아봤다.
미국 하원이 13일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찬성 214표 대 반대 213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의 방위비 분담이 충분치 않을 경우 러시아의 공격을 받더라도 돕지 않겠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을 거듭 비난했습니다.
찰스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의 방위비 분담이 충분치 않을 경우 러시아의 공격을 받더라도 돕지 않겠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올해 미국 대선에서 백악관 재입성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위비 분담을 제대로 하지 않는 국가들에 대해 보호를 하지 않고, 더 나아가 "러시아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할 것"이라고 말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유럽 등 나토 회원국들은 트럼프의 발언이 동맹 간의 신뢰를 훼손하고 더 나아가 미국을 포함한 나토 전체의 안보를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정치권에 대해서도 '위험한 발언'이라는 우려가 높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의 방위비 분담이 충분치 않을 경우 러시아의 공격을 받더라도 돕지 않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경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자신이 미국 대통령이 될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에게 방위비 분담에 대해 압박할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하원에 신설됐던 중국특별위원회를 1년 간 이끌어온 공화당의 핵심 인물인 마이크 갤러거 하원의원이 10일 올해 말 있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의회 하원에서 3선을 기록한 앤디 김 의원이 10일 뉴저지주 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처음으로 열린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미 연방 특검이 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앞서 같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중 잣대”라며 강력 반발했다. 특히 특검은 바이든의 고령과 건망증을 불기소 이유 중 하나로 설명했는데 미 언론들은 바이든에게 정치적으로 해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017년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 유출 혐의를 조사해온 미국 법무부 특별검사가 어제(8일) 불기소 결론을 내렸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