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국정연설을 통해 러시아에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11월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의 상당 부분을 자신의 업적을 강조하는데 할애했고, 사실상 리매치가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공격적 발언도 주저하지 않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세 번째이자 임기 마지막인 국정연설에서 유럽과 자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국, 일본 등과의 동맹 활성화를 통해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도 재확인했습니다. 최상위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부유세 도입을 통해 연방 재정 적자를 줄이겠다는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늘(7일) 취임 뒤 세 번째 국정연설에 나섭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 밤 국정연설에 서 경제·이민 등 현안과 더불어 국제사회 리더십 회복 등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 회계연도 지출안 일부가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8일까지 상원을 통과하면 셧다운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뉴욕주가 지하철 강력 범죄를 막기 위해 방위군 750명을 투입해 승객들의 가방 수색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 전국 15개 주와 미국령 사모아에서 일제히 실시된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예상대로 압승을 거두면서 11월 대선 재대결이 확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선 결과는 두 후보에게 풀어야할 숙제도 남겼다. ‘슈퍼화요일’ 이후 미 대선 가도를 전망해봤다.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였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사퇴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5일 '슈퍼화요일' 민주·공화당 경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압승했습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선거운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월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대결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인공지능(AI) 도구가 미 대선과 관련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이미지’를 생성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 미국 여러 주에서 열린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나란히 압승을 거두면서 11월 대선 재대결이 확실시됩니다.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경쟁했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6일 경선 포기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내 15개 주와 1개 미국령에서 오늘(5일) 대통령 선거 후보를 뽑기 위한 민주당과 공화당의 예비선거가 각각 실시됩니다. '슈퍼화요일'로도 불리는데요. VOA 방송국이 위치한 워싱턴 D.C. 인근에 있는 버지니아주에서도 예비선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투표소 현장에 나가 있는 김현숙 기자를 연결해서 생생한 현장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미국 내 15개 주와 1개 미국령에서 오늘(5일) 대통령 선거 후보를 뽑기 위한 민주당과 공화당의 예비선거가 각각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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