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각국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과 관련해 언론의 독립성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여전히 세계에서 언론자유를 가장 강하게 탄압하는 나라로 지탄받고 있습니다.
뉴스의 배경과 관련 용어를 설명해드리는 ‘뉴스 따라잡기’ 시간입니다. 오는 3일은 ‘세계 언론자유의 날’입니다. 유엔이 정한 국제 기념일인데요. 정보에 관한 자유가 기본적인 인권의 하나임을 강조하는 날입니다. 또한 매년 이날을 앞두고,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국가별 언론자유 지수를 발표하는데요. 세계 언론자유의 날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국제비정부기구 국경없는 기자회가 북한의 언론 자유를 180개 조사국 중 또다시 최악으로 평가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도 정보 공유를 통제하며 악습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다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국제 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가 북한의 언론자유를 또다시 세계 최악으로 평가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서도 정보 공유를 통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제 언론단체들은 일부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실상을 정확히 알리는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에서도 언론 통제가 전염병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제 언론감시기구인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북한의 투명성을 촉구했습니다. 국제사회의 북한 내 조사를 허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인권 정책과 탈북민 처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핵·미사일, 평화에만 대북 외교를 집중하면서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과 탈북민 지원이 줄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제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북한 매체들의 보도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내 모든 매체의 편집장은 사실상 김정은 위원장 1명뿐이기 때문에 투명한 정보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지적입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국제 언론감시기구인 국경없는기자회(RSF)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북한 매체들의 보도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내 모든 매체의 편집장은 사실상 최고 지도자 1명 뿐이며 투명한 정보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지적입니다.
중국과 한국은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1, 2위 국가이지만, 보건 당국의 대응은 크게 다릅니다. 전문가들은 투명성과 국제협력,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효과적인 전염병 퇴치에 가장 중요하다며, 북한도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다양한 전문직 탈북민들이 워싱턴 등 미국의 여러 도시를 방문해 북한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의 더 강력한 언론 자유 환경이 북한에 유익한 예가 되길 바란다고 국경없는기자회(RSF)가 VOA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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