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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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1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해나 김 (2) ‘눈물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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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6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해나 김(1) ‘인신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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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9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테레사 김 (10) '일으켜 세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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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테레사 김 (9) ‘식지 않을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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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4일
테레사 김 (8) ‘미국인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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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테레사 김 (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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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9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테레사 김(6) ‘깐깐한 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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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3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테레사 김 (5) '꽃가마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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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6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테레사 김 (4) '미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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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9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테레사 김 (3) '마음먹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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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테레사 김 (2) "왜 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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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6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테레사 김 (1) '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