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탈북 난민들이 미국에 정착하기 시작한 지 5일로 10년이 됐습니다. 오늘은 특별기획 마지막 순서로 미국정착 탈북 난민 1호 데보라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탈북 난민이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미국에 정착한 지 10년이 됐습니다. 정착 과정과 해결 과제를 알아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유엔 안보리의 언론 성명 채택이 이례적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탈북 난민이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미국에 정착한 지 10년이 됐습니다. 197명이 입국했고, 60%는 여성이었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케네스 배 씨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체포부터 석방에 이르는 긴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미국은 북한 정권의 주민들에 대한 인권 침해에 간여한 북한 관리들의 이름을 찾고 있다고 국무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북한 영변 핵 시설도 사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