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로마 가톨릭 교회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에 대해, 교황이 방한하면 한반도에 평화와 새로운 희망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월 한국을 방문해서,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