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차 핵실험을 실시할 경우 5분 안에 이를 판별할 수 있다고 미국의 지진학자가 밝혔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중국 베이징에서 회동한 가운데, 북한의 3차 핵실험을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4일 북한에 대해, 3차 핵실험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북한 핵실험장 갱도 사진이 4일 공개했는데요, 2010년 당시 함경북도 길주 풍계리의 수평갱도는 충격 흡수를 위한 달팽이관 형태로 9개의 차단문과 3중 차단벽이 설치됐습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 중국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점차 수위가 높아지는 북한의 도발적 행동을 중국이 어느 선까지 용인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지난 해 미국 정부가 승인한 대북 수출 건수는 22건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이 북한이 예고한 핵실험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핵실험장에 방사능을 계측하는 장비 등을 새롭게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제 3차 핵실험은 메가톤급의 강력한 핵실험이 될 수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가, 조나단 폴락 박사가 말했습니다.
북한의 3차 핵 실험은 매우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차관보가 경고했습니다.
한국의 외교, 통일 정책 고위 당국자들은 30일 북한의 핵실험 강행 방침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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