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의 일출 명소에 2016년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렸습니다. 올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70억3천만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을 맞아 해맞이 명소, 보신각 등에 송구영신 인파가 대거 몰렸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관련 일본 언론의 보도 내용이 양국이 합의한 공동기자회견장에서의 발표와 달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대한 합의에 따른 다양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군요? 어제 합의 내용에 대해 피해자 할머니들이 ‘만족하지 않는다’ ‘합의내용을 무시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었는데, 29일 한국 외교부 차관이 할머니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오늘 한국사회의 큰 뉴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협상 타결 소식입니다.
성탄절에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산악인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영화 '히말라야'가 화제입니다.
한국 서울은 성탄절 전야인 24일에도 미세먼지가 심각합니다. 한반도 주변을 분석한 과학적인 해류지도가 만들어졌습니다. 메르스 상황이 공식적으로 종료됐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서울 하늘에 중국발 미세먼지로 뿌연 모습입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오늘은 팥죽을 먹는 동짓날입니다. 동짓날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한국 정부가 개각을 단행해 5개 부처의 수장에 새 인물이 내정됐습니다.
오늘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서울에 차가운 겨울 기운이 다시 돌아온 가운데 추위를 반기며 활짝 문을 연 곳이 있습니다. 서울 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 1시간에 1달러 정도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어제 개장식을 열고 시민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올해 한국사람들의 소비 특징을 분석해보면 ‘나, 복고, 요리. 원스톱 서비스’ 등이 한국사회의 소비 성향이라는 결과가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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