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만에 도달할 수 있는 ‘꿈의 열차’가 개발됩니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늘고 있고요, 지난 13대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 시비가 일어났던 투표함이 29년만에 개봉됐다는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주민들은 장마전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근로자 평균 연봉이 3천281만원이라는 분석자료가 나왔고요, 서태평양에서 첨단산업소재인 '망간각'을 한국이 독점개발한다는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경북 성주에서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 열풍이 계속되고 있고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선수단이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6천47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각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이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고요, 관계 당국이 한식 영문표기법을 대대적으로 손볼 계획입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사드' 배치 지역으로 선정된 경북 성주군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고요, '포켓몬 고' 게임 실행이 가능한 지역인 속초와 양양, 고성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17일 초복에 맞춰 삼계탕집들이 대목을 맞았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젊은 층에게 지급하는 '청년수당'에 대해 살펴보겠고요,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모저모 함께 알아봅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무더위 속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THAAD)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성주 주민들이 극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웃끼리 암송아지를 기부하며 사는 한 마을의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민중은 개ㆍ돼지"라고 발언해 공분을 샀던 교육구 고위관리가 파면됐습니다. 서울 홍제동을 비롯한 도심지역에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들을 놀라게하고 있고요, 올해 '미스코리아'로 22살 김진솔양이 뽑혔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더위가 점차 심해지면서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중국 불법어선을 단속하는 '해경 특공대'가 연평도에 상주하게 되고요. 새 저가항공사 '에어 서울'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폭염 소식이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강원도 해수욕장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고요. 한국의 상징으로 가수 싸이와 세종대왕이 꼽혔습니다. 정부는 태풍 '네파탁' 비상대비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울산에서 발생한 규모 5.0지진 이후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가상현실(VR)관련 산업과 할랄·코셔 인증 사업 등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선정했고요,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 순위가 공개됐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 입니다. 울산 근해에서 관측 이래 5번째로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공개한 새 국가브랜드가 표절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중부 지방을 강타한 장맛비가 소강 상태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