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어제(23일)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3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화상으로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G7(주요 7개국) 정상들이 코로나 사태 해결을 위한 개발도상국 지원을 확대하고 중국의 '비시장적 정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정상들은 19일 화상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진하는 국제 백신 공동구매 경로인 '코백스(COVAX)’ 등에 투입할 지원금을 75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11일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와 요르단, 칠레에 대한 무기 판매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미국 국방안보협력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억 달러 이상의 무기 수출과 관련해 국무부가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3개 국과 체결한 이민 관련 협정을 중단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1일 취임후 처음으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했습니다. 미 백악관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인 2명의 석방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당국이 앞으로 역내에 도착하는 모든 항공 여행객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캐나다 주요 항공사들은 멕시코와 카리브해 지역으로 향하는 운항편을 오는 4월 30일까지 중단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쿠바에 대한 전임 트럼프 시절 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8일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쿠바에 대한 금수조치를 강화하고 다시 테러지원국 명단에 복귀시킨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미 이웃나라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상 외교에 나섰습니다. 22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하며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어제(19일)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석유 판매를 지원한 개인 3명과 단체 14곳, 선박 6척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으로 진입하려는 온두라스 이민자의 행렬, 캐러밴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콰테말라 당국이 이들을 해산하기 위한 대규모 작전에 나섰습니다. 과테말라 보안당국은 남동쪽 온두라스와의 국경 부근 고속도로에 모여 있던 이민자 수 천 명을 해산시켰습니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5일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2021년 현재 매일 평균 약 1만2천 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 8초당 1명이 숨지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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