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한 17개국 정상들이 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 등을 촉구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전 세계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이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에 대한 국제 소송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오늘(6일) 유엔 시설 내에 있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 여러 명을 공습을 통해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어제(5일) 이란 정부에 핵 사찰에 대한 협조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이 어제(4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남부 지역에 공습과 포격을 가해 최소 19명이 사망했다고 가자지구 의료진들이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어제(4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포괄적 휴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세계 최대 인구 대국 인도의 총선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여당 연합이 압승하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스라엘-하마스 휴전안 지지를 촉구하는 결의 초안을 유엔 안보리에 제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의 난민촌에 대한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어제(3일)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들 중 3분의1 이상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스라엘 정부가 오늘(4일) 밝혔습니다.
중동 국가 예멘 내 이슬람 무장조직 후티 반군이 어제(3일) 이스라엘 남부의 군사 목표물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합참의장이 북한을 주요 위협으로 꼽으면서 러시아의 전쟁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북한을 주요 위기 중 하나로 지목하면서 잠재적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공개한 이스라엘의 3단계 휴전안이 “정확하지 않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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