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시절 한국 공무원이 서해 상에서 북한 군에 피살된 사건에 대해 윤석열 새 정부가 관련 정보를 유족들에게 공개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족 측은 정보 공개가 진상 규명의 첫 걸음이라며 새 정부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중국과 북한이 26일 의료물자를 실은 화물열차를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은 북한의 코로나 발병 사태를 깊은 우려 속에 주시하고 있다며 국제 직원들의 입국과 인도적 지원 물품의 반입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증상이 비슷한 결핵 환자를 코로나 확진자로 오판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앞으로 1개월 내에 북한 전체로 코로나 사태가 확산될 수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북한이 계속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고 국제인권단체가 지적했습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 여파에 따른 국경 봉쇄 조치로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으로 주민들의 생활고가 한층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경 봉쇄는 물론 자국 내 이동을 통제하고 장마당을 폐쇄한 최대방역 조치가 곧 한계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 방문 중에 일본인 납치피해자 가족들을 면담한 것은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미국 인권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순방을 계기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미한일 3국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파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 억제되고 있다는 북한 주장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신을 통한 집단 면역이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봉쇄 조치만으로 전염병을 통제하기 어렵다며 과학을 기반으로 한 방역 체계 도입을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납치 피해자의 가족을 만났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들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에 대한 완전한 해명을 북한에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산에 따른 북한의 봉쇄조치가 내부 상황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미 고위 당국자가 지적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스처가 아닌 진지한 외교를 원하고 있다며, 모든 결정은 북한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1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지속적인 결의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바이든 행정부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북한의 코로나 상황에 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이번 회담에서도 논의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국제 백신공급 프로젝트 코백스는 북한 내 신종 코로나 발병 사태와 관련해 북한 정부가 요청하면 언제든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도 북한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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