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요 뉴스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쉬운 뉴스 흥미로운 소식: 뉴스 동서남북’ 입니다. 최근 북한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먹는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했는데요. 과연 식량 자급자족이 가능할지 전해 드립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에서 수입한 품목 중 절반가량은 비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액은 물론 품목의 개수도 전체적으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소비재 품목 대신 농업과 공업, 건축용 물품이 대거 유입됐습니다.
북한 주민 1천만 명이 외부 지원을 필요로 한다고 유엔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한편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평화기금은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을 세계에서 30번째로 취약한 나라로 선정했습니다.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는 20일, 북한이 모니터링 없이 백신을 받겠다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백신 공동 구매·배분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에 대한 ‘비협조적 태도’로 백신 보급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달 말까지 코백스 프로그램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70만 회분을 제공받을 예정이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열리는 미-한 정상회담에서 코로나-19와 반도체 협력, 디지털 무역 등 경제안보도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두 나라 간 폭넓은 투자와 무역은 동맹관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분석입니다.
북한의 4월 대중 무역 규모가 전달보다 약 2배 커졌습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전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볼 때 국경봉쇄 상황이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엔 안보리가 싱가포르 적십자사의 코로나 대응 관련 대북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제재 면제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코로나 대응 대북 지원 활동에 대한 제재 면제는 모두 8건이 됐습니다.
중국이 지난 3월 북한에 약 4천 900 배럴의 정제유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이 지난 3월 4천 893배럴의 정제유를 북한에 공급했다고 보고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 대응에 대한 협력을 거부하고 있다는 최근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백신 공동구매 배분 국제 프로젝트가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한 지원은 다른 수혜국과 동일한 목표와 과정을 따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 식량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지만 북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진단했습니다. 북한이 장기간 국경을 봉쇄한 데다 식량 등의 대외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북한의 석탄 항구의 움직임이 다시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지난 2월 잠시 활발했던 시기를 제외하면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째로, 북한 내부 경제에도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