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필리핀을 공격하면, 미국이 필리핀을 방어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이 이스라엘에 있는 직원들의 여행을 제한하고, 중부군 사령관을 이스라엘에 급파했습니다. 중국외신기자클럽이 외신 기자들에 대한 중국 당국의 취재 방해 행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어제(11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일본 총리가 점증하는 중국 등 권위주의 국가들의 위협 속에서 일본이 미국의 짐을 함께 나눠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직접적인 위협으로 규정하고 납북자 문제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초청해 양자회담을 가진데 이어 11일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포함한 3국 정상회의를 엽니다.
미일 정상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미국과 일본, 필리핀 정상이 3국 정상회담을 열고 남중국해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얀마 정부군이 반군에 밀려 태국 접경 요충지에서 철수했습니다. 베트남에서 대형 금융사기를 저지른 부동산 재벌에게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오늘(11일) 오후(미 동부시각) 백악관에서 3국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미국과 일본, 필리핀의 사상 첫 3자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역내 안보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미 고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강압적 행동에 맞선 3국의 군사 협력과 역량 강화에 대해서도 합의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을 환영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미한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명시됐습니다.
미얀마 군사정부의 통치에 반대하며 저항을 이어온 반군 측이 오늘(11일) 군정이 통제하는 남동부 접경도시를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질랜드가 해상초계기를 파견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감시 활동에 참여합니다. 석유와 석탄 등 금지 물품의 선박간 환적 등 불법 해상 활동을 감시할 예정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마잉주 전 타이완 총통과 면담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