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16일, 파키스탄 중재로 진행 중인 협상에서 테헤란이 미국과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미군이 이란 정권에 대한 군사 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북한 강제노동이 동원된 중국 수산업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과의 추가 평화 협상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15일 상원 청문회에서 미국이 유엔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납세자가 유엔의 최대 재원 제공자인 만큼 유엔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봉쇄 작전 첫 48시간 동안 미군 통제를 뚫고 통과한 선박은 없으며, 현재까지 9척의 선박이 지시에 따라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이란의 해상 무역을 100% 차단했다고 강조했으며, 현장에는 1만 명 이상의 병력과 군함 12척 등 대규모 전력이 투입되어 작전을 수행 중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이 조만간 마무리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의 핵심이 이란의 '핵 보유 불가'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이란이 현명하게 판단한다면 상황이 곧 종료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15일 유엔 개혁을 주제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미국 정부는 유엔이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정권을 상대로 벌여온 합동 군사작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연장을 위한 움직임이 전해지는 가운데 15일 세계 유가는 큰 변동이 없이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미 육군 인도태평양 지역 최고 군수 지휘부인 제8전구지원사령부의 개빈 가드너 소장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미한 연합 군수 대비태세와 동맹 협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해군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15일 서울에서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고위급 평화 협상이 결렬된 이후 협상 재개를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백악관이 VOA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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