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은 미국을 변화시켰을 뿐 아니라 항공 여행의 규칙도 바꿔놨습니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또다시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된 조치들은 수백만 승객들의 여행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비행기 탑승 순간까지 그렇습니다. 항공 보안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과제는 무엇인지, 로지타 이란두스트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소식을 전해 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오늘은 이조은 기자와 함께합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소위원회가 이번 주 북한과 중국의 탄압 문제를 다루는 청문회를 엽니다. 증인 가운데는 미국 북한인권법에 따라 난민 지위를 받아 처음으로 미국에 들어온 탈북민이 포함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 지도부가 미국과의 합의를 원하고 있으며, 미국도 협상 가능성에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 인공지능 분야 선도국이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분야의 급속한 발전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인공지능,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이른바 'AI 속도조절론'이 미국 정치권과 실리콘밸리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AI를 만드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먼저 속도를 늦추자고 나섰고, 백악관과 의회 지도부는 중국과의 경쟁을 이유로 선을 그었습니다. 이 논쟁이 무엇이고, 왜 지금 불거졌는지 이조은 기자와 함께 짚어봅니다.
미국 연방법원이 중동 등지에서 발생한 7건의 테러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미군 장병과 민간인 군무원, 그 가족들에게 북한과 이란 정권이 약 4억 8천만 달러를 공동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한국계 미국인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북한 여행 제한을 완화하라는 브래드 셔먼 연방 하원의원의 요구에 현행 조치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를 강타한 테러 참사가 일어난 지 25년이 흘렀습니다. 당시 맨해튼 도심 일대에서 생업을 일구던 한인 상인들에게도 그날의 충격과 이후 닥쳐온 위기는 지울 수 없는 상흔으로 남아 있습니다. 참혹한 잿더미와 상권 붕괴의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부축하며 삶의 터전을 다시 세운 뉴욕 한인 상인들의 25년을 김영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국 공화당의 사상 첫 중간선거 전국 전당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의 국내외 성과를 강조하며 공화당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구석구석 USA’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데이터 저장’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관하고, 검색 엔진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고,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할 수 있는 것도 모두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기술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미국이 한국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을 11월 1일까지 통보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백악관은 해협이 완전히 열려 있고 미 해군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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