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 250주년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유럽연합 EU의 중심지인 브뤼셀에서 뜻깊은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초청객 약 1만 명이 함께했고,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사무총장도 참석했습니다. 라라 벤틀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최소 2천500명이 숨진 두 차례의 강진에 대한 정부 대응을 옹호하며, 당국이 “우리의 모든 역량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가 이번 주 도하에서 열린 이란과 미국 협상단 간의 간접 회담에서 “긍정적인 진전(positive progress)”이 있었다고 밝힌 이후, 2일 국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란 분쟁이 시작된 이후 보지 못했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러시아가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90명 가까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무너진 쇼핑몰 잔해에 갇혀 있던 남성이 강진 발생 1주일이 넘은 2일 국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일, 미군이 핵심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힌 대이란 군사 행동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이 약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이 오는 7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정상회의를 엽니다. 정상회의에서는 지난해 합의한 각국의 국방비 증액 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인데, 미국은 일부 유럽 동맹국들이 방위비 증액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나라 벤틀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 주 튀르키예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마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1일,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방위에 여전히 중심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 구조대와 국제 구조팀은 1일, 수도 인근을 강타한 두 차례 강진 발생 일주일째를 맞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도하에서 간접 실무 회담이 시작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협상가들이 매우 좋은 협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강력한 지진이 두 차례 발생한 지 거의 일주일이 된 가운데, 피해 주민들의 좌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9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30일 최소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이 공격으로 40여 명이 부상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끔찍한" 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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