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레이더와 미사일 체계 등을 겨냥해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추가 공격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주변국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지만 대부분 요격됐습니다.
미국 2위 석유회사 셰브런이 베네수엘라에 5년간 70억 달러 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장관이 카라카스를 방문해 에너지 합의 서명에 참석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군은 1일 이란 정권의 최근 미군과 해상 선박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이란군을 상대로 새로운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8월 31일 밤부터 9월 1일까지 12시간 이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집중 공격해 최소 1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키이우에 대한 대규모 공습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석유 합의에 관한 세부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번 거래의 중심에 있는 민간 기업을 명시하고 미국 전쟁부가 해당 합작 사업의 지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8월 3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불과 몇 분 간격으로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해운 데이터업체 마리스크(Marisks)와 케이플러(Kpler)가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EU가 국제 핵실험 반대의 날을 맞아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한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할 경우 국제사회는 신속하고 단합된 강력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31일 미국이 테헤란에 대한 새로운 경제 제재를 가하는 가운데, 이란의 선박 공격을 막을 수단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키이우 외곽의 탄약 창고를 겨냥한 공격으로 최소 38명이 숨지는 등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반복되는 공격으로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물품이 동나는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네팔 구조대가 지난주 최소 900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규모 홍수로 수력발전소의 터널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수백 명에게 접근하기 위해 31일 구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한 달여 만에 군사 공격을 주고받았습니다. 로이터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30일 성명을 내고 미군이 이란 남부 라라크섬의 이란 발사대 두 기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상선들에 개방돼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미군은 지난 수개월 동안 거의 1천500척의 선박이 총 7억5천만 배럴의 원유를 싣고 이 수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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