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6일 대서양 카보베르데 해상에 발이 묶인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3명이 후송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은 해당 선박을 카나리아제도 테네리페섬에서 받아들이기로 확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는14일과 15일 이틀간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합의가 구체화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6일 큰 폭으로 하락했고, 미국과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7개국(G7)이 순환 의장국 체제 전반에 걸쳐 광물 정책을 조율하기 위한 상설 사무국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된 내용을 이행하기로 동의한다면" 이란과의 전쟁이 끝날 수 있고, 호르무즈 해협이 모든 선박에 개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약 150명을 태운 호화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발병으로 의심되는 사태가 발생해 승객 3명이 사망하고 최소 4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현재 이 크루즈선은 대서양 카보베르데 해상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매개로 하는 질병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는 기대 속에 5일 유가가 하락하고 주가 선물은 상승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5일 이란이 미군과 상선, 아랍에미리트(UAE)를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과 체결한 휴전 협정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차 세계대전 전승 기념일을 전후해 각각 휴전안을 발표했지만, 양측은 서로의 에너지와 군사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유럽연합(EU)이 현재 진행 중인 제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와 관련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주요 핵 확산 문제로 남아 있다면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북한 병력 약 1만4천 명 가운데 누적 사상자가 절반에 달한다는 분석이 국제 인권단체 보고서에서 제기됐습니다.
미국-이란 갈등과 중동 지역의 불안정에 대한 우려로 인해 4일 국제 유가는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했고 주가 선물은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