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서아프리카 국가 말리의 안보 상황 악화에 대해 러시아의 책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사헬 지역 국가들과 국제사회가 협력해 극단주의 세력에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승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안보리 결의 준수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아세안(ASEAN) 외교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홍해에서 상업용 선박에 대한 공격이 계속될 경우 이란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해 "대대적인 군사적 응징"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22일 이란에 대한 12일째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 매일 협상을 요청하고 있지만 이란은 아직 합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군 총사령관을 해임하고, 미하일로 드라파티 합동군사령관을 신임 총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르면 22일 민간용 원자력 협력 협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과 일본의 외교장관과 만나 한반도와 국제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아세안 외교장관들에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할 경우 매우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앞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의 핵심 기반시설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이 이란과 연계된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 위협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특히 국제 상업 해운, 상선에 대한 위협을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미군의 군사작전으로 이란의 전력이 약화했지만, 공습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곡괭이산’(픽액스산∙Pickaxe Mountain)에 있는 이란 정권의 핵시설도 “아마 아주 곧”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이란이 미국과의 회담을 “필사적으로” 원하고 있다면서도, 이란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협상에 임할 준비가 될 때까지 미국은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