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남북관계가 한층 얼어붙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비정치적인 분야에서는 남북 양측이 교류의 물꼬를 트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새해 들어 두 번째로 군 부대를 시찰했습니다.
두만강 유역의 북-중 접경도시인 중국 투먼시가 북한 전용 공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 공단에 북한 근로자 고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지방법원이 작가이자 민주주의 운동가인 리톄에게 10년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달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일본의 한 신문기자와 주고받은 전자우편과 인터뷰 내용이 책으로 출간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정남은 이 책에서 북한의 3대 세습을 강하게 비판하고 북한의 개혁개방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좌초된 이탈리아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18일 중단됐습니다.
러시아는 서방국가들이 시리아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경우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신임 납치 문제 담당상이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버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오는 4월 실시되는 보궐선거의 후보로 공식 등록됐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단체들은 정부군과 휴전이 이뤄졌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미-한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미 의회조사국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김정남과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이 나온 가운데, 3대세습을 비판한 내용도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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