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8일, 지난달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된 미국의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약 200억 달러(한화 약 26조8천400억 원) 규모 미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예멘 정부군이 서부의 요충지들을 탈환했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중부와 북부 지역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드론들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현장 검증에 필요한 접근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이란에 대화를 촉구하면서 외교적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에 양자 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화에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56명이 다쳤습니다. 오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은 쿠바의 전 대통령 라울 카스트로의 손자인 피델 에르네스토 카스트로와, 쿠바의 광업과 에너지 부문을 착취하는 데 관여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쿠바 국영 은행 한 곳, 또 여러 회사들에 대해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예멘 남서부에서 4일 정부군이 미국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후티 반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습니다. 후티 반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연안 지역을 장악하려는 시도로 보이는 가운데 벌어진 상황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걸프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역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재에 나선 파키스탄은 당사국들이 결국 대화 테이블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2일 키이우가 7일 연속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가운데 이날 러시아의 공습으로 중부 도시 드니프로에서도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 당국은 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을 강타한 치명적인 홍수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2일, 적어도 3천 900명이 아직도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레이더와 미사일 체계 등을 겨냥해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추가 공격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주변국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지만 대부분 요격됐습니다.
미군은 1일 이란 정권의 최근 미군과 해상 선박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이란군을 상대로 새로운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8월 31일 밤부터 9월 1일까지 12시간 이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집중 공격해 최소 1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키이우에 대한 대규모 공습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석유 합의에 관한 세부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번 거래의 중심에 있는 민간 기업을 명시하고 미국 전쟁부가 해당 합작 사업의 지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8월 3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불과 몇 분 간격으로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해운 데이터업체 마리스크(Marisks)와 케이플러(Kpler)가 밝혔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31일 미국이 테헤란에 대한 새로운 경제 제재를 가하는 가운데, 이란의 선박 공격을 막을 수단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31일 방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내믹스 오드넌스 앤드 택티컬 시스템스, 록히드 마틴과 주요 방공체계 2종의 생산을 늘리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네팔 구조대가 지난주 최소 900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규모 홍수로 수력발전소의 터널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수백 명에게 접근하기 위해 31일 구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한 달여 만에 군사 공격을 주고받았습니다. 로이터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30일 성명을 내고 미군이 이란 남부 라라크섬의 이란 발사대 두 기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4월에 우주 비행에 나섰던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4명에게 ‘의회 우주 명예훈장’(Congressional Space Medal of Honor)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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