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서 현지 시간 24일 저녁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으로 최소 235명이 숨지고 4천300명이 다쳤다고 구조 당국이 밝혔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4일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수개월간 이어진 전쟁을 완전히 종식하기 위한 합의를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은 중동 동맹국들과 관련 결정 사항을 긴밀히 협의하기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의 좌파 대통령 후보 이반 세페다가 24일, 보수 성향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후보에게 패배한 대선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오늘은 250주년 공식 기념사업인 '아메리카 250'과 연계해서 열리는 '2026 전국 STEM 페스티벌(National STEM Festival)'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피트 헤그세그 미국 전쟁부 장관은 미군이 공중 위협에 대응하는 국가 미사일 방어 체계의 첫 '중대 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백악관에서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과 회담을 갖습니다.
사흘 일정으로 중동 순방 중인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24일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을 만나 미-이란 분쟁 중단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이 서울에서 사형제 폐지를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사형 현황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프랑스 보건부가 최근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귀국한 의사 1명이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서 온라인 사기와 자금세탁 범죄를 벌여온 ‘프린스 그룹’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조직 지도부와 관련 기업 수십 곳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이같은 내용을 확약했다면서,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즉시 종료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 대북 제재의 근거가 되는 국가비상사태가 다시 1년 연장됐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등이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 정책, 경제에 여전히 비상하고 심각한 위협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진행 중인 철책 및 요새화 작업이 위성사진에서도 확인됐습니다. 특히 일부 철책은 MDL에서 불과 수십 미터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제5차 회담이 23일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두 나라 간 포괄적 안보 협정을 도출하기 위해 미 정부 고위 관리들도 동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이 수개월간의 분쟁 종식을 위해 협상 중인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23일, 전략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가 부과되지 않을 것으로 미국은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내 주요 뉴스를 소개해 드리는 `한국은 지금’ 시간입니다.
랜섬웨어 공격과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노리는 사이버 위협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복수의 사이버 보안 기업들이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활동이 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잇달아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얼마 전 미국 독립선언서가 채택된 인디펜던스홀, '독립의 전당'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건물 종탑에 걸려 있었던 미국 자유의 상징, '리버티벨', 자유의 종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북한 평안북도 의주비행장의 활주로 확장 공사가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보다 약 550m 늘어난 3km 규모의 활주로가 위성사진에서 확인되면서 비행장의 운용 능력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1천건 이상의 에볼라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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