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민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과 그가 마이크 허커비를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로 선출한 것을 환영합니다. 정착민들은 이스라엘이 서안지구를 합병하고, 더 나아가 가자지구에도 정착촌 건설을 바라고 있습니다. (취재: 린다 그래드스틴Linda Gradstein)
예루살렘 지역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 대법원에 더 많은 물을 공급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12만 명의 이곳 주민은 일주일에 3시간만 물을 공급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취재: 린다 그래드스타인 Linda Grad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