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지난 1일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중 최초로 100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우편투표를 통해 한 표를 행사하면서, 이번 대선에 참여하고 싶다던 소망을 이뤘습니다. (취재: 케인 패라보 Kane Farabaugh)
중서부 오하이오주의 민주당원들과 공화당원들은 모두 지난 1일에 있었던 부통령 후보 TV 토론이 11월 선거의 투표율을 높이는 동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부통령 후보 토론을 지켜본 오하이오주 유권자들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취재: 케인 패라보 Kane Farabaugh)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0월 1일로 100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전기 작가와 역사학자들은 전·현직을 통틀어 역대 최장수 기록을 세운 카터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취재: 케인 패러보 Kane Farabaugh)
조지아주에서 대통령 선거 조기 투표가 10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취재: 케인 패라보 Kane Farabaugh)
무슬림이 미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가 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에 대한 우려로 인해 미국 선거에서 무슬림계 미국인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취재: 케인 패라보 Kane Farabaugh)
미국 중서부 인디애나주는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로 구간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 기술이 어떠한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취재: 케인 패러보 Kane Farabaugh)
민주당 전당대회 셋째 날인 21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당의 부통령 후보 지명을 수락했습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연사로 나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취재: 케인 패라보 Kane Farabaugh)
위스콘신주는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이번 대선 캠페인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서부 3개 주 가운데 하나입니다. 위스콘신주에서 선거 운동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위스콘신 유권자들의 관심 현안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취재: 케인 패라보Kane Faraba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