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군사위원장이 미한일 3국의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 연내 가동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역내 동맹과의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북한 등 적국들의 특정 역량 개발에 관한 동향을 의회에 매년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미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극초음속과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대상으로 명시됐습니다.
북한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는 내용을 국제관례에 따라 일본 정부에 통보했습니다. 일본 영토 낙하 시 파괴조치 명령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은 항행 경보를 내렸고, 미국 국무부는 러시아의 기술이전을 우려한다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열렸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폐막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제 구축과 기후 위기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회원국들 간의 노력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확고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도 미국과 중국이 이번 회의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변화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마치면서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아태 지역에 대한 미국의 공약이 확고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유엔총회 3위원회가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19년 연속 채택한 데 대해 미국 민주당의 팀 케인 상원의원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을 비롯한 적성국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 시행 예산을 늘리는 내용의 조항이 미국 하원 지출법안에 포함됐습니다. 대북 제재 구멍이 커지고 있다는 의회 내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움직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일본 주재 대사를 지낸 공화당의 빌 해거티 상원의원은 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에 SM-6 요격미사일 판매 승인 결정을 내린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 일본과 국방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 등 강제노동이 동원된 중국 수산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제노동을 포함한 인신매매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한국군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한인들에게 미 정부의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법이 제정된 데 대해 미 하원의원들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군과 함께 싸운 한국군 출신의 한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혜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군 소속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미국 내 한인들에게도 미 정부의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했습니다. 혜택은 한국이 관련 비용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미국 하원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장병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이들이 한반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최근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의 탈북민 대표단이 미국 의회 관계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의회 관계자들은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을 제재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된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 통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제기된 북한 노동자들의 강제노동이 동원된 중국 수산물의 유통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수산업 감독기관은 해당 수산물의 영국 내 유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 문제는 전 세계 관련국들이 협력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영국 수산업 감독 기관이 북한 강제노동이 동원된 중국 수산물의 국내 유통 의혹에 대해 진상 파악 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수산물이 유통돼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와이 국립묘지에 신원 미상 상태로 묻혀 있는 한국전 전사자 유해 발굴 프로젝트의 5단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미국 당국은 새로운 유전자 감식기법 도입으로 신원 확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팀 버쳇 하원의원이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을 강한 어조로 비난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이번 조치에 대한 혐오감을 나타냈습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전력망 문제와 관련해 미국 정부가 한국, 일본과 협력했다는 사실을 미국 국무부의 고위 당국자가 의회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중단하면 한국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에 안 좋은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이상훈)
주요 7개국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지속적인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러시아로의 무기 이전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북한이 주민 복지보다 무기 개발을 우선시하는 것도 비판했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방한이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럽 및 중동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국이 한국 방위 공약을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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