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이 주변국에 대한 위협일 뿐 아니라 글로벌 안보에 대한 도전이라고 나토 수장이 말했습니다. 한국이 나토 정상회의에 3년 연속 참석하는 것은 그만큼 양측 간 협력이 심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도 했습니다.
미국 남부 텍사스주 주지사가 지역 경제인과 정치인 등 20여 명을 이끌고 한국과 일본, 타이완을 방문합니다. 한국은 텍사스주의 네 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입니다.
유엔아동기금이 북한 내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대북 지원 사업을 1년 더 연장했습니다. 당초 2021년에 종료될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이 북한의 국경 봉쇄 탓에 1년씩 모두 4차례 연장됐습니다.
북한 원산 ‘동해 앞바다’…‘선박 간 환적’ 포착 / 북한 ‘다탄두’ 역량 없어…실패해도 ‘개발’ 매진할 것 / 캐나다 “북한 ‘안보리 결의’ 위반 지속…강력 규탄” / 미국 금융범죄단속반…‘북한 거래’ 규제 준수 촉구 / 나토 “북러 ‘관계 강화’…‘깊은 우려’ 지속 표명” / 다음주 ‘나토 정상회의’…‘한반도 안보’에도 영향
다음 주 워싱턴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가 북러 간 새 조약 체결 등 양국의 관계 심화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북러 밀착이 나토와 아시아태평양 국가 사이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캐나다가 “지난 7월 1일 북한의 새로운 유형의 전술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지속적인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국제사회 ‘일제히 규탄’ / 미국 국방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무책임”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성공 주장 ‘신뢰하기 어려워’” / 하원, ‘국무·국방’ 지출법안 의결…‘대북 직접 지원 금지’ / 하마스 공격 피해자 ‘북한 소송’…‘40억 달러’ 배상 요구
닷새 만에 재개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유엔과 유럽연합이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영국과 필리핀, 타이완은 북한에 긴장 고조 행위를 멈추고 건설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일본 등 아태 국가…‘우크라 침략 방치’ 위험 인식 / 북한 SRBM 2발 발사…1발 평양 인근 ‘추락’ 가능성 / 국무부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안보리 결의’ 위반” / ‘한국 민주당 의원 주장’ 반박…적국에 힘 실어줘 / 황준국 대사 “북한 행태…‘유엔 회원국’ 제명 요건” / 국무부 “미한 외교정보협력 MOU…‘정보 협력’ 강화”
국제법에 위배되는 지속적인 도발 등 북한의 행태는 유엔 회원국 제명 요건에 해당한다고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밝혔습니다. 황 대사는 1일 지난 한 달간 안보리 의장국 수임을 마친 뒤 가진 VOA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다만 북한과 계속 관여해야 할 필요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활동이 종료된 대북제재 패널의 대체 기구 마련과 관련해선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며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북러 조약’ 심각 우려…‘제재 위반’ 계속 포착할 것 / 우드 차석대사 “북러 협력 ‘긴장고조’…각국 안보 강화” / 아미티지 전 부장관 “북한 ‘러시아에 파병’ 가능성” / 북한 ‘자금세탁 고위험국’ 유지…‘불법 자금 위험’ 확대 / 러시아 파견 노동자 ‘탈북민’…“돈 뺏기고 강제노동”
유엔 안보리가 공식 회의를 열고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미국은 북러 협력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며 주요 국가들이 영향력을 사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8일 “미국은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심화에 대해 계속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과 독일, 타이완이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북한에 도발을 중단하고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러 협력’ 깊이 우려…‘제재·억제력’ 강화해야 / 미한 ‘확장 억제력’ 강화…강력한 ‘준비태세’ 유지 / 미한일 ‘프리덤 에지’…첫 ‘3국 다영역 연합훈련’ 실시 / 확장억제 개선·강화 중…한국 ‘NPT 이행’ 의지 확인 / 북한 유조선 3척…‘러시아 방향’ 항해 중
미국은 계속 일본인 납치 문제를 제기하며 즉각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미 유엔대사가 밝혔습니다. 주유엔 한국대사는 북한에 모든 납북자와 억류자, 국군포로를 즉각 돌려보내라고 촉구했습니다.
정보 통신 기술 전문 유엔 기구가 북한에 전파 교란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아직 이에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자…‘도네츠크 파견’ 반대 / 러시아 ‘거짓말·기만술’ 능숙…한국에 ‘직접 위협’ / 미한일 북핵 대표 협의…‘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 허브스트 전 대사 “한국 핵무장론 공감…‘전술핵’ 타당” / 유럽연합 “우크라이나 지원…‘모든 방법’ 동원해야”
이탈리아의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대북제재 위반을 인정하고 벌금 53만 여 달러를 미국 정부에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제작사는 북한 영화사에 하청을 맡기고 대금을 불법 송금한 혐의를 받아 왔습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재검토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유럽연합은 지속적인 국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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