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를 향한 일본의 전략물자 북한 유출 의혹 제기와 관련해, 미-한 두 나라의 밀접한 대북 제재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모든 나라의 제재 이행 의무도 거듭 상기시켰습니다.
미-북 비핵화 협상이 두 나라 정상 간의 직접 소통과 깜짝 회동 등에 의존해 진행되면서, 대화 프로세스에 동력을 부여하려던 중국과 한국의 역할이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근 자국민 유학생의 북한 억류 사태를 겪은 호주가 북한 여행을 재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대미 협상팀이 통일전선부에서 외무성 중심으로 교체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무게중심이 외무성으로 옮겨갈 경우 진전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 국무부 고위 관리가 내다봤습니다.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을 오가며 북한의 대외무역 판로를 개척했던 전 북한 고위 관리가 대북 제재의 누수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무부가 극도로 경색된 한-일 관계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도전 등에 직면해 미-한-일 세 나라 간 밀접한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핵 동결은 ‘핵 연료 사이클’을 모두 신고하고 중지해야 하는 비핵화의 필수 절차인 만큼 ‘스몰딜’이 아니며,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개념도 아니라고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문제안보연구소 소장이 지적했습니다.
President Donald Trump may have jumpstarted a new round of working-level talks with Pyongyang at his meeting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but experts say their handshake is meaningless unless negotiators make a headway in bridging the countries’ divergent approaches toward denuclearization.
오바마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번 ‘DMZ 회동’을 전례 없는 ‘깜짝 외교’로 평가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국이 ‘북 핵 동결’ 협상안을 준비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우리는 현재 어떠한 새로운 제안도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구축 문제를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가 달성될 때까지 제재를 유지하겠다고 확인했습니다.
북 핵 프로그램의 전모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영변 핵시설 폐기가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단계인지 여부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전제 조건 없이 북한과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을 확인하고, 무단 침입이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Trump administration should consider adopting flexible step-by-step approach toward full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starting with freezing its fissile material production, experts say
로버트 아인혼 전 국무부 비확산·군축 담당 특보는 영변 핵시설 폐기를 넘어서되 모든 대량살상무기의 폐기 단계까지는 가지 않는 중간 단계에서 일단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변 이외 지역에서도 확실히 이뤄지고 있는 우라늄 농축 활동을 동결하고 핵과 장거리미사일 시험을 영구 금지한 뒤 이에 걸맞는 보상을 제공하라는 제안입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북 실무협상 재개 전망을 낙관적으로 내다봤습니다. 북한만 준비가 된다면 당장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일정으로 진행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이번 방북은 비핵화 협상 재개 동력을 불어넣고 중국의 중재 역할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데니스 와일더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평가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계속 속임수를 쓰면서 제재망을 빠져나가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세계 각국에 북한이 비핵화할 때까지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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