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북한 개별관광을 적극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북한 여행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북제재 여부와는 별개로 여행 중 안전이 담보되기 어렵고, 특히 한국인은 다른 나라 출신 관광객들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전통적 우방국인 북한과 이란의 군사협력 실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두 나라의 기술 교류는 이미 확인된 미사일 부문을 넘어 핵무기 영역에서도 활발히 이뤄져왔다는 진단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남북협력 사업의 제재 위반 여부를 넘어 미-한 공조와 대북정책 전반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했습니다.
국무부는 남북협력이 미-한 워킹그룹을 통해 다뤄져야 한다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이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임을 시사했습니다. 한국 당국자들도 재확인한 약속이며 해리스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을 대변하려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대사가 한국 주권을 침해한 적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미-한 연합 군사훈련의 전면 재개를 촉구하고 훼손된 준비태세를 복구해야 한다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남북협력을 지지한다면서, 북한 비핵화 진전과 맞춰 나가도록 한국 정부와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비밀 핵시설 운영으로 핵물질 실태 파악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늘어난 핵무기가 이란 등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 소장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국과의 협상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의 담화에 대해 미-북 정상 간 비핵화 약속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과 이란의 미사일 기술 협력이 중단거리 기종을 넘어 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로 이어지고 있다고 미국의 군사 전문가가 지적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남북 교류·협력 확대를 언급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신년사와 관련해 또다시 대북제재 이행 의무를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핵·미사일 기술과 설비를 계속 반입하고 있으며 유류와 석탄 거래 역시 별 어려움 없이 계속하고 있다고 유엔에서 활동한 대북제재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새 대미 전략과 신무기 개발을 경고한 북한이 ICBM 기술의 진전을 과시할 수 있다고 전 국무부 고위관리가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제재·인권 전문가들은 북한이 유엔 대북제재를 우회해 해외에 노동자를 계속 파견하고 있다는 보도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의 주요 자금줄이자 대표적인 인권 유린 사례인 해외 노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중국 기업을 직접 제재해 ‘시장을 막는’ 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에서 대북제재 업무를 전담한 미 전문가가 북한의 제재 회피 기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다며 대응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북한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핵과 인권 문제에 균형을 맞추지 못해 두 핵심 사안에서 모두 실패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탄핵으로 정치적 위기를 맞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대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수석부차관보가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로켓 전문가들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역부족으로 추정됐던 북한의 ICBM 기술이 사거리, 대기권재진입 기술, 정확도, 핵무기소형화 요건을 모두 갖췄거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무부 14일 VOA에 북한의 추가 ‘중대 시험’ 발표에 대해 “우리는 (북한의) 시험 관련 보도를 봤으며 동맹국인 한국, 일본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주한 미국대사의 신변 보호를 약속한 한국 외교부 성명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관심이 북한의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여부에 집중돼 있는 동안 한국의 안보가 점점 취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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