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서부 텍사스 주에 있는 비료공장에서 17일 저녁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나 현재까지 1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인근 주택 70여채가 파손됐습니다.
미국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1
18일 미국 텍사스주 비료공장 폭발 현장의 소방대원들.

2
18일 새벽 폭발사고가 일어난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 시의 비료 공장.

3
18일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시의 폭발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진 웨이코 경찰당국 대변인.

4
18일 새벽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 시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후, 주변 고등학교 풋볼경기장에서 응급처치를 받는 부상자들.

5
18일 새벽 폭발사고가 일어난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 시의 비료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