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연합 을지 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이틀째 진행되는 가운데, 북한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을지 훈련을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비난했습니다.
미-한, 을지 연합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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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연합 훈련인 을지 프리덤가디언 연습에 참가한 군인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역에서 대테러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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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프리덤가디언 연습 이틀째인 20일 서울 시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하는 대테러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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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연합 훈련인 을지 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시작된 19일 군인들이 서울 지하철 역에서 대테러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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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 이틀째인 20일 서울 지하철 역에서 군인들이 대테러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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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한 연합 훈련인 을지 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진행 중인 서울 지하철 역에서 훈련 중인 군인들 옆으로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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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을지 프리덤가디언 연습에 참가한 군인들이 서울 지하철 역에서 방독면을 쓰고 대테러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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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프리덤가디언 연습 이틀째인 20일 서울 지하철 역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응 훈련에 참가한 경찰들이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