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농구 출신 데니스 로드먼과 일행이 친선 경기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가운데,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로드먼 방북 행보 논란 가열

1
평양을 방문 중인 전직 미 프로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8일 농구 시범을 보인 후 북한 선수들과 미국 선수단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2
Ferquson Baş Polis İdarəsi

3
평양을 방문 중인 전 미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북한 선수들과 7일 연습 게임을 하고 있다.

4
평양을 방문 중인 데니스 로드먼(오른쪽)이 7일 북한 리명훈 선수와 만남을 가졌다.

5
미-북 친선경기를 위해 방북한 전 미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7일 북한 선수들과 연습 게임 중이다.

6
북한 농구 선수가 7일 연습 경기 중에 데니스 로드먼이 빌려준 목도리를 돌려주고 있다.

7
전 미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 (가운데)이 방북한 미국 선수단과 함께 7일 평양의 한 호텔에서 텔레비전 인터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