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장마로 인한 홍수로 80여명이 사망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아프간 장마 피해 심각
![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주민들이 트랙터를 타고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건너고 있다.](https://gdb.voanews.com/3edc5f11-efb3-404a-959a-9aa54cf16ea3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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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주민들이 트랙터를 타고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건너고 있다.
![3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주택에서 주민이 밀려들어온 흙탕물을 퍼내고 있다.](https://gdb.voanews.com/9eae51b8-c455-4104-81a6-4b02204a74e7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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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주택에서 주민이 밀려들어온 흙탕물을 퍼내고 있다.
![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군인들이 홍수로 고립된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https://gdb.voanews.com/f293af26-1fc2-4b61-8e30-309e4a3c6a01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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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군인들이 홍수로 고립된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3일 파키스탄의 아프간 접경 마을 바라에서 군인들이 도로변 검문소를 지키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홍수로 폐쇄했던 길을 다시 열었다.](https://gdb.voanews.com/338ac505-6dfb-441c-bc5b-f983d2af5827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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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파키스탄의 아프간 접경 마을 바라에서 군인들이 도로변 검문소를 지키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홍수로 폐쇄했던 길을 다시 열었다.
![3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장마로 주택가가 침수된 가운데, 주민들이 물건을 꺼내고 있다.](https://gdb.voanews.com/5577b2ed-f91d-4109-a11d-03e1265d0129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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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장마로 주택가가 침수된 가운데, 주민들이 물건을 꺼내고 있다.
![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https://gdb.voanews.com/4df22631-b0e1-4bc2-9947-9c33159980a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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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3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https://gdb.voanews.com/6da22727-efb5-408b-9a82-f8049a59bc9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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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