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 중인 미국의 인터넷 업체 구글사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북한의 평양과학기술대학교와 조선컴퓨터 센터 등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북 구글 회장, 김일성종합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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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을 방문해 컴퓨터 설비를 돌아보는 미국의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오른쪽에서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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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을 방문한 미국의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컴퓨터실을 돌아보며 사진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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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을 방문해 견학 중인 가운데, 컴퓨터실을 사용중인 북한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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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북 중 평양 김일성 종합대학을 방문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왼쪽)과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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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북한 평양의 순안 공항에 도착한 후, 기자단에 둘러싸인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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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북한 평양의 순안 공항에 도착한 미국의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왼쪽)과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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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