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이란인 수백만 명이 지난주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예부대 쿠드스군의 카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중국 헤이룽장 성 하얼빈에서국제빙설제가 열렸습니다.
[오늘의 사진] 2020.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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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코바르고의 대피소에 산불 이재민과 그의 반려견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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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카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사령관의 시신이 이란 남부 도시 압바스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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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들이 체포하는 과정에서 '페퍼스프레이'를 맞은 남성의 얼굴에 물을 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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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 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빙설제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얼음조각상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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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공수사단 소속 군인들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 기지에서 중동으로 출발하기 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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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쓰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요리사가 도요수 수산시장에서 2020년을 맞아 처음으로 열린 경매에서 구매한 참치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경매에 부쳐진 참치는 1억 9천 3백만 엔(1백만 8천 달러)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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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마트라 천연자원보호국(BKSDA)이 아감 마닌자우 자연보호구역에서 지름이 111cm에 이르는 라플레시아(Rafflesia tuan-mudae) 꽃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