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게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스페인에 발렌시아 지역에 폭풍 '글로리아(Gloria)'가 강타해 3명이 숨졌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주도인 리치몬드 의회 의사당 앞에서 총기수호를 지지하는 수천 명이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20.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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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던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멕시코 국경을 통과하기 직전 국가방위대에 막혀 멕시코 시우다드이달고와 과테말라 테쿤우만을 잇는 수치아테강 다리 위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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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니니아주 리치몬드 의회 의사당 앞에서 총기수호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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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라그만 주 콰르과이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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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이리스 반 헤르펜의 2018 봄/여름 오뜨 꾸띄르 콜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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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 폭풍 '글로리아(Gloria)'가 상륙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거센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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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아프리카 투자 정상회의 중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에너지 친환경 기업 '페이브젠(Pavegen)'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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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곤다르에서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신현 축일 축제인 '팀카트(Timkat)'가 열려 신자들이 수영장 둘러싸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