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동부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4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란, 40년만에 최대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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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란과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8강진으로 인해 건물에서 대피하고 있는 파키스탄 카라치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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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업무 도중에 거리로 뛰쳐나온 파키스탄 카라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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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란과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가족들에게 전화를 돌리는 파키스탄 카라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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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란과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여진을 느끼고 거리로 뒤쳐나온 두바이 시민들. 이란을 강타한 강진의 영향으로 인도와 걸프 연안에까지 여진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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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란 남동부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인해 건물에서 대피하는 파키스탄 카라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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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란 남동부의 지진 발생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