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으로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대형 폭발 참사 이후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서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장마, 더위로부터 승객을 보호하기 위한 버스정류장 '스마트안전부스'가 선보였습니다.
[오늘의 사진] 2020.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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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드니프로 강에서 밀짚모자를 쓴 남성이 황수련을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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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와 장마, 더위에서 승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의 한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스마트안전부스' 안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승객은 부스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체온을 측정해야 하고, 여름에는 에어컨이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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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텔렌보쉬 근방 카야만디 마을에서 인종차별, 경제 불평등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경찰이 물대포를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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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츠페라몬 근방 네게브사막에 있는 캠핑장 위로 유성우가 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