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글로벌 이슈] ‘죽의 장막’, 우한 폐렴 알고도 조치 안 했다](https://gdb.voanews.com/51180f0c-3f39-4db5-b38f-7b868c3dce7c_tv_w250_r1.jpg "[클릭! 글로벌 이슈] ‘죽의 장막’, 우한 폐렴 알고도 조치 안 했다")
중국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해 중국 최고 지도부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일찍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중국은 왜 서둘러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걸까요?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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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글로벌 이슈] 전쟁과 권위주의의 대두...2022년을 돌아보다](https://gdb.voanews.com/022a0000-0aff-0242-ca31-08dad4793a15_w160_r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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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5일[클릭! 글로벌 이슈] 전쟁과 권위주의의 대두...2022년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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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클릭! 글로벌 이슈] ‘소통’ 강조한 미·중 국방장관…타이완 둘러싼 기싸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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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1일[클릭! 글로벌 이슈] 바이든-시진핑 "솔직한 대화"...타이완 문제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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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4일[클릭! 글로벌 이슈] 미국 중간선거 결산…”레드웨이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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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Midterm Elections]()
2022년 11월 7일[클릭! 글로벌 이슈]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접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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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hi Sunak]()
2022년 10월 31일[클릭! 글로벌 이슈] 영국 첫 유색인종 총리…수낙, 당면 과제는?
![[클릭! 글로벌 이슈] 전쟁과 권위주의의 대두...2022년을 돌아보다](https://gdb.voanews.com/022a0000-0aff-0242-ca31-08dad4793a15_w33_r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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