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의 2인자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영토와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습니다. 또 미국이 중국과의 “경쟁은 환영하지만, 갈등을 바라진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관련 뉴스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11월 28일
[글로벌 나우] 앞날 불투명한 레바논 휴전
-
2024년 11월 27일
[글로벌 나우] 예상보다 급증한 수단 내전 사망자
-
2024년 11월 26일
[글로벌 나우] 이스라엘-헤즈볼라간 지속되는 공방
-
2024년 11월 22일
[글로벌 나우]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로 러 본토 공격
-
2024년 11월 21일
[글로벌 나우] 불확실해진 트럼프 재판
-
2024년 11월 21일
[글로벌 나우] G20 폐막…기후변화·빈곤퇴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