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에 수만 명의 중남미 이민 희망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20년 사이 가장 많은 수가 모여들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이민을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11월 8일
[미국의 선택 2024] 해리스, 트럼프 대선 승리 인정
-
2024년 11월 7일
[미국의 선택 2024] 트럼프 대선 승리, 차기 임기 전망은?
-
2024년 11월 7일
[미국의 선택 2024] 도널드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
-
2024년 11월 7일
[미국의 선택 2024] 앤디 김, 한인 첫 연방 상원의원, 한인 후보들 선전
-
2024년 11월 6일
[미국의 선택 2024] 도널드 트럼프 다시 백악관으로
-
2024년 11월 4일
[미국의 선택 2024] 미주 한인들도 소중한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