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마이크 씨는 어릴 적부터 꿈꿔온 뮤지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주말마다 정기 연주를 해왔는데요. 팬데믹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으나 그는 집에서 앨범도 내고 온라인 협주도 하며 계속해서 음악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마이크 씨의 음악에 대한 열정 함께 느껴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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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아메리칸 테일] 인공지능을 이용한 예술 ‘데이터 페인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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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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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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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아메리칸 테일] ‘올드스쿨’ 감성 지켜온 뉴요커 ‘단골’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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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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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