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출신 맥스웰 무어 씨는 전역 후 지역사회 노숙자를 돕기 위해 비누를 만들어 나눠주기 시작했습니다. 해병대 의무병으로 복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에서 청결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인데요. 또 노숙자들이 깨끗한 몸에서 기본적인 존엄성을 가질 수 있다는 인식도 작용했습니다. 수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모두 같이 잘 사는 마음으로 사업하는 맥스웰 무어 씨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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