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멋진 와인 시음 행사로 손님이 가득했던 버지니아의 한 레스토랑은 팬데믹 이후 많은 손님이 끊겼다고 합니다. 그러자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가상으로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소믈리에와 셰프가 직접 손님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는데요. 팬데믹으로 지친 이들의 탈출구가 되어준 레스토랑을 만나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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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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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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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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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