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은 인류를 석기시대로부터 이끌어준 발명품입니다. 뉴햄프셔의 잭 조나스는 어릴 때부터 칼 세공업에 빠져 직접 칼을 만들어왔는데요. 현재는 미국 칼대장장이협회가 인증한 ‘장인’입니다. 이 명예를 보유한 사람은 미국에 149명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뜨거운 불길이 타오르고 단단한 무쇠 소리가 끊이지 않는 칼 장인의 공방을 방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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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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